
당진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과 항만 인프라 구축 등으로 현대제철을 비롯해 철강업체와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증가했다.
이로 인한 고용창출과 생산유발효과 등 지역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재정자립도도 충남시군 중 3위에 이르며 시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철강산업은 후진국형 산업으로 선진국에서는 사양산업이다. 때문에 철강산업이 지역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이 얼마나 유지될지는 의문스럽다.
철강업체의 기술개발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역경제 성장 발전이라는 긍정적 측면 이외에 환경적 측면에서는 원료 이송과정이나 제조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과 비산분진, 소음, 악취 등 각종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대기질 자동측정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 고대부곡공단 등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환경감시사업소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행정에는 한계가 있다. 기업 스스로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