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이 읍으로 승격해 당진시 승격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삽교호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해 인구유입을 촉진해야 합니다.”
이덕연 군의원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삽교호에 함상공원을 유치했지만 최근 입장객수 감소로 적자를 냈다”며 “마땅히 쉬었다 갈 곳이 없는 삽교호에 쉼터와 볼거리를 확충해 관광객이 연중 끊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도 34호선상의 한양다리에서 거산리까지 잇는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고 금천리 공동묘지를 이전해 공공시설을 유치한다면 신평시가지 발전의 양대 축인 거산리와 금천리가 이어져 읍승격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일부 토지주의 반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금천리 도심권의 구획정리사업도 주거지확보 차원에서 시급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평은 5년 전에 도시계획이 수립됐으나 현재까지 계획을 집행한 실적은 지지부진하다”며 “당진군에서 좀더 의지를 갖고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