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연 군의원(신평)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이덕연 군의원은 지난 19일 “평민당 시절부터 시작해 국민회의와 민주당, 열린우리당을 거치는 동안 줄곧 한길을 걸으며 당에 헌신했음에도 지난해 경선에서 입당한지 얼마 되지 않은 민종기 후보와 경선을 치르게 하는 등 배신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한 최근 행담도 개발의혹 사건으로 많은 신평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 더 이상 당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며 “이달 1일 정식으로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13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에 입당한 후 15일부터 도당 사무실에서 열린 ‘21세기 정치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이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군수 후보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