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대비해야한다는 말에 공감하나 현대제철 인근지역 주민들로서는 현재 환경피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지역주민들의 실생활을 보면 현대제철 산업단지 공사로 인한 소음과 악취, 비산분진 등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현대제철 측의 환경피해 저감대책은 찾아볼 수 없다. 코크스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가루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제철소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피해 문제에 대해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주단지도 현대제철과 직선거리로 1.5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현대제철 인근지역 주민들이 이주단지로 이주한다 하더라도 불안에 떨며 살 수밖에 없다.
현대제철 측에서 제철소 운영과정과 환경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