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이다. 이를 기념하여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황성렬)은 지난 3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당진군이 주최하고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맑고푸른당진21에서 주관했다. 문예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환경 소망 붙이기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대공연장에서 극단 ‘좋다’의 환경마당극 ‘삼천골 물할매’를 공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국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우길 바란다”며 “마당극을 통해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