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1년 상반기 국민, 공무원 제안공모를 벌인 결과 446건이 접수됐다.
군은 ‘힘 있는 당진, 미소 짓는 군민의 해’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과, 당진시 설치 추진 관련 제안, 당진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관련 제안, 당진군 사회기풍 대혁신운동 캠페인 관련 제안, 주민생활 개선 사항 등 5가지에 대한 제안공모를 벌였다.
당진군청 기획정책실 기획팀에 따르면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안공모를 벌인 결과 총 446건 중 아이디어 제안 339건, 공무제안 107건이 접수 됐다고 밝혔다.
특히 군민의 참여도가 높았다. 군민 참여 아이디어 제안은 172건, 공모제안은 75건에 달했다.
당진군은 16일까지 실무위원회 분야별 채택 심사를 벌인 후 6월 말경 당진군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최종 등급 및 상금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안공모에 채택되면 금상은 2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은상은 10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 동상은 50만원 이상 200만원 이하, 장려상은 3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노력상은 2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 6급 이하 일반직, 기능직 공무원의 경우 제안공모에서 금상을 받으면 군수표창과 함께 특별승진의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군은 7월 월례조례에서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