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당진군내 각 학교는 오는 16일부터 30~40일간의 여름방학을 시작한다. 방학 기간 각 학교별로 교과수업 위주의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 및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방학 기간 동안 학원을 전전하거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금만 주변을 돌아보면 각 단체에서 마련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방학 중 학교와 학원을 떠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각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는 유아 및 초등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강사 초청 비용은 도서관에서 부담하고 참가자들은 재료비, 교재비 등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일정 시작 전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문의는 각 지역 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청소년 문화 아카데미에서도 여름방학을 맞이한 특강을 마련했다.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 독서, 리더쉽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받으며 매주 1번씩 6번 진행되며 참가비는 9만원이다.
청소년 문화의집, YMCA 등 단체에서도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당진 청소년 문화의집에서는 8월2일 출정식을 갖고 국토순례에 나선다. 국토순례는 충남 서북부 지역 5개 시군을 돌아 당진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외에도 통기타, 와이어 공예 등의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경험도 쌓고 봉사활동의 기회도 주어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알찬 여름방학을 계획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