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 제183회 정례회가 14일간의 일정으로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당진군의회는 지난 5일 군수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3회 정례회 개회식을 가졌다.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83회 당진군의회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상정해 가결했다.
윤수일 군의회 의장은 “제6대 군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됐다”며 “그동안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의정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동료 군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수일 의장은 “아직도 일부 그릇된 행정이 관행처럼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며 “이번 군정질의에서 행정 각 분야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행정에서는 성실한 답변과 함께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군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획감사실 임성룡, 의회사무과 송영미, 정미면사무소 이미용 씨가 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