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조력발전소 반대투쟁위원회(이하 반대투쟁위원회)가 군 대책위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제3차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에서 아산만조력발전소와 인천강화조력발전소가 모두 제외된 가운데 반대투쟁위원회는 조직을 군 전체 주요 사회단체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유종준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송악과 신평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를 군 대책위로 확대 개편하기 위해 오는 11일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서울에서 조력발전소가 추진되는 국내 각 지역 주민들이 공동집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