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한 이순이 신임대장은 “6년간 부대장을 맡아왔는데 내 자신이 의소대 활동에 최선을 다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됐는데 전임회장님과 여러 대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발로 뛰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여성대원들이 화재 현장에서 할 일이 있습니다. 대원들이 나아갈 길을 앞장서서 가겠습니다.”
지난 6년간 자신이 할 일을 맡아서 자신의 부담을 덜어준 정종숙 이임대장에게 고마움을 표한 이순이 대장은 “화재예방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등 부족한 인력을 뒷받침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족하지만 열성을 갖고 안전파수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대장에서 물러나는 날까지 대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