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합창경연대회 장려상
온누리합창단 참가
지난 7일 홍성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5회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 당진군 대표로 참여한 온누리합창단(단장 박흥교)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내 11개 시·군 대표 합창단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온누리합창단은 ‘세노야’와 ‘내마음의 강물’ 등 주옥같은 우리노래 2곡을 연주했으나 아깝게 4위인 장려상에 머물렀다.
배창섭 부단장은 “단원들이 각자 사회생활로 바쁘다 보니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해 역량을 다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합창단은 충남합창경연대회에 매년 당진군 대표로 출전해 왔는데, 91년 금상, 93년 대상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