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온누리합창단(단장 이재성)이 제47회 충남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음악협회 충청남도지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온누리합창단은 정승택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별>, <In my music down soul>을 불러 은상을 수상했다.
당진온누리합창단은 순수 아마추어합창단으로, 제5회 충남합창경연대회 금상, 1989년 충남합창경연대회 대상, 제1회 전국 합창경연대회 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열린 충남합창경연대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키도 했다.
이재성 단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연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든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했다”며 “군립·시립 등 전문 합창단들이 다수 출전하는 경연대회에서 순수 아마추어합창단이 수상해 의미가 더 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출전하면서 당진온누리합창단이 당진시 공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첫 이용자가 됐다”며 “관련 조례를 발의한 조상연 당진시의원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