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소속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전국금속노련, 전국석면피해자와가족협회, 당진환경운동연합 등 석면피해자와 회원 등은 13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사옥 앞에서 현대자동자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사용 중인 석면사문석의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어 포스코가 소재한 지역의 포항환경운동연합과 현대제철이 소재한 지역의 당진환경운동연합 명의로 감사원에 마련된 제도인 ‘공익사안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제도에 따라 감사청구서를 제출하고 노동부와 환경부의 잘못된 행정행위를 바로잡아 석면사용금지법규의 예외 없는 적용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