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에는 도예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군데 있다. 고대·신평·대호지·석문면 등 자리하고 있어 가까운 곳을 찾아 선조들의 지혜를 익히고 개성있는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 보자.

고대면 성산리에 자리한 벌수도예는 예약이 필수다. 주인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어린이와 어른, 개인과 단체별로 가격에 차이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352-7531이나 블로그(blog.naver. com/y1k2y3)에 문의하면 된다.

은석도예도 일주일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체험비는 개인의 경우 1만5000원이고 30명 이상의 단체는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1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개인적 수강이 가능하며 문화예술학교에도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미소연 청자도예 공방은 도예 체험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주변의 동물농장에서 동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자연림에서 야생초를 채취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숙박도 가능하다.

짚토전통문화 체험관에서는 짚을 활용한 공예품 제작과 흙을 이용해 토우나 목걸이, 촛대, 화분 등을 만드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짚토전통문화 체험관 역시 숙박이 가능하다.

<승마체험>

우리 나라의 말이 제주도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당진에도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아그로랜드라 불리는 태신목장에서는 트렉터 등 농기구를 몰아보고 목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승마체험, 마차타기, 낙타타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당진승마장에서는 승마체험을 비롯해 활 쏘기와 함께 전통무예를 배워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