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밝은안과(원장 이인걸)가 소방공무원 5명을 대상으로 무료 라식·라섹 수술을 해줬다.
밝은안과 측은 이인걸 원장이 화재 사건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TV에 방영되는 것을 보고 지역사회 소방관들을 위한 무료 라식·라섹 수술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밝은안과 측은 올해 1회성 사업으로 그치지 않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봉사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소방공무원의 경우 인명 구조를 위해 화재 현장에 투입될 경우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인해 안경에 김이 서리거나 안경알이 파손되는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형편이다.
이인걸 밝은안과 원장은 “수술 후 환한 모습으로 병원을 다시 찾은 환자들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그들이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뿌듯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