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를 이끌고 있는 남승일 대표는 “목사님의 교육에 대한 비전에 공감해 캠프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다음 세대에서 세계적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언어 능력이 필수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에 나선 원어민 교사는 대학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남 대표는 “믿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재능을 나누기 위해 참여한 만큼 더욱 헌신적으로 가르치고 있다”며 “원래 계획된 수업 시간을 늘려달라고 요구하거나 따로 교재를 추가로 만들기도 하는 등 열성이 대단하다”고 전했다.
이어 “교사들이 여름 방학을 온전히 투자하는 만큼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고 나눔의 행복을 깨닫기 바란다”며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꿈을 향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