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8일 역대 당진군민대상 수상자 2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당진시 설치 추진 경위를 설명하고 사회기풍대혁신운동에 역대 군민대상 수상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민대상은 1991년 제1회 군민대상 시상 이후 2010년 20회까지 지역사회개발부문 4명, 사회봉사부분 12명, 향토문화선양 9명, 사회윤리 3명, 교육윤리봉사 1명 등 총 29명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당진군민대상은 이달 31일까지 지역사회개발부문, 문화·예술진흥부문, 윤리·봉사·환경부문, 교육·체육부분, 특별공로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후보자를 공모한 후 심의위원회에서 분야별 1명씩을 선정해 오는 10월1일 군민의날 행사 시 시상한다.
부문별로 ▲지역사회개발부문은 지역경제 발전, 농어촌 개발, 관광산업 육성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크게 공헌한 사람 ▲문화·예술진흥부분은 지역의 향토문화 발전·보전·전승, 창작활동을 통한 우수 작품 발표 등 문화·예술 진흥에 공이 지대하거나 우수한 업적으로 군 명예를 드높인 사람 ▲윤리·봉사·환경부분은 헌신적인 봉사활동, 경로효친 실천, 미풍양속 계승 발전과 지역환경 보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사람 ▲교육·체육부분은 교육 및 장학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거나 우수선수 지도양성 및 국내·외 경기활동을 통해 군의 명성을 높이는 등 지역 체육 진흥에 기여한 사람 ▲특별공로 부분은 당진군민 외의 사람으로 당진군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으로 추천 당일 현재 당진군에 계속해서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특별공로부분은 제외)
후보자 추천은 읍·면장 또는 군내 기관·단체장·사회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공적증빙자료를 포함한 소정의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군청 총무과(350-3144)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