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과 신평면에 오랫동안 계획만 된 채 진행되지 않았던 4곳의 공원 조성 계획에 대한 중간용역보고회가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용역보고회에 참석한 관계 실과장과 읍면장은 4개 공원을 주변 지역의 여건에 맞게 조성하되 산을 훼손하거나 개발하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고 산림을 살리면서 평지에 운동장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자연친화적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조성계획용역이 진행된 공원은 당진읍 원당리 정안공원과 대덕리 송정공원, 신평면 금천리 금천공원과 거산리 거산공원이다.
용역보고회에서는 공원별로 현황조사 및 분석과 기본계획안 2개안이 제시됐다. 이에 참석자들은 산 훼손과 개발이 비교적 적은 2안을 토대로 1안의 장점을 접목하는 절충안으로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 군 산림축산과는 해당 실과 협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주민 공람과 군의회 의견 청취, 최종용역보고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