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과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연세대학교 에듀캠프가 지난 1일부터 4박5일간 순성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연세대학교 에듀캠프란 국내 농산어촌과 낙도 등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각 지역의 아이들에게 멘토가 되어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일부터 순성초에서 진행된 연세 에듀캠프는 연세대학교 학생 12명 참가해 순성초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영어 게임과 이야기 만들기를 비롯해 티셔츠 염색과 공동체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순성농협 이완선 조합장은 “기회가 많은 도시지역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농촌지역의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의력 향상과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줘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