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지난해 11월 군단위에서 전국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지난 23일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당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이철환 군수를 비롯해, 서포터즈와 여성단체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김종철 선임연구위원의 서포터즈 역할 강의 등이 이어졌다.
이철환 군수는 “앞으로는 여성들만이 가지고 있는 유연성, 창의성이 글로벌 시대 경쟁력”이며 “군은 이런 시대흐름에 맞춰 앞으로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70명의 서포터즈는 지난 6월부터 7월말까지 각 읍면 및 온라인으로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따른 다양한 의견제시, 각종 사업이나 생활 속에서 남녀에게 불평등한 사항 건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홍보 등 민관의 가교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30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