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수배구회 이상칠 회장은 “지난해 대회에서 패했던 성남팀과 제천팀을 모두 꺾었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며 “회원들이 모두 열심히 훈련한 결과”라고 말했다.
“장년부 종목에는 선수출신과 아마추어를 구분하지 않아요. 과거 한국전력 등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동호인들이 함께 뜁니다. 순수 아마추어인 저희들이 이들을 이겼다는 사실이 무척 기쁩니다.”
9인제인데 참여한 선수들이 15명이 되지 않아 계속된 경기에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는 이상칠 회장은 “체력 훈련에 집중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참가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록수배구회는 매주 화요일 송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