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지부장 최병옥)는 지난 5일 다문화가정의 자녀가 진학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희망송아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협의 '다문화가족 지원 원년의 해' 선포 후 추진된 것으로 지원된 암송아지의 첫 번째 새끼는 농촌사랑운동본부에 기증되고 기증된 송아지는 다시 다문화가정에 릴레이식으로 분양된다.
이날 희망송아지를 받은 유은지(필리핀)씨는 "필리핀에서 시집와 열심히 살았지만 자녀들의 교육이 항상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이 희망송아지를 키우며 진학의 꿈도 함께 키울 수 있게 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병옥 지부장은 "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항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