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농협(조합장 김동진)에서 지난 2011년에 처음 진행한 희망송아지가 새끼를 낳아 또 다른 다문화가정에 희망을 전달했다.
희망송아지는 농협에서 학생자녀를 둔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게 송아지를 기탁하면, 그 송아지가 낳은 새끼를 또 다른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어지는 희망 릴레이 사업이다.
첫 희망송아지를 전달받은 공현길(사성리) 씨에 이어 안상율(마중리·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씨에게 지난 9일 두 번 째 희망송아지가 전달됐다. 전달된 희망송아지는 자녀교육을 위한 재원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호지농협은 희망송아지를 잘 키우라는 의미에서 안상율 씨에게 사료 10포대를 무상으로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