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산초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참가한 동문들 62년 역사에 5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고산초등학교(교장 박승천)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달 24일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고산초등학교 19회 동창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에는 수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서로 우정을 나눴다. 고산초등학교 제9대 박찬호 총동문회장은 “1944년 고대공립초등학교 장항분교로 출발해 1952년 고산초등학교로 개칭되면서 올해 62회 졸업생을 포함해 5111명을 배출했다”며 “동문들이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해 주역을 담당하고 있지만 현재 모교의 전교생이 35명에 불과해 폐교의 위기에 몰려 있어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고산초등학교 전통 풍물놀이는 지난 7월 충청남도 초등학교 예능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학업성적은 당진군 33개 초등학교 중 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며 “동문회에서는 후배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원어민 영어 교육을 진행하는 등 특성화 교육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어 이러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각계 선후배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이성민(6학년), 윤정희(5학년) 학생에게 장학금과 학교 측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풍물놀이반 홍지인 교사와 최영훈 영어교육 전담 지도교사, 제시카 타일러(Jessica Tyler) 원어민 교사, 최희주 교사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