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이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것이 되버린 요즘, 그 추세에 걸맞게 호서중학교에는 “E.D.O.
T(ENJOY DONATION OF TALENT!)”라는 과학탐구동아리가 있다. 그 곳에는 동아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당찬 학생들이 있다.
바로 회장 백승윤 군과 부회장 이유미 양이다. 왠지 모를 정적, 일단 그들에게 동아리에 들어온 동기를 물었다. “원래 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때 마침 이 동아리를 알게되서 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EDOT가 하는 일은 다양했다. 그들은 다양한 과학실험과 체험활동은 물론, 사회에 그들의 과학적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활동까지 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1388축제에서 과학활동 관련 부스를 개설하여 터지지않는 비눗방울 만들기와 손가락화석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고 한다.
백승윤 군과 이유미 양은 ‘인기짱’이였다며 필자에게 환하게 웃어보였다. 그 외에도 그들은 해외아동후원 등의 활동 또한 하고 있었다. 앞으로의 활동을 물어보자, 그들은 잠시 동안 생각하더니 이윽고 희망찬 답변들을 내놨다.
이유미 양은 1학기에는 상대적으로 적었던 활동 때문에 아쉬움이 컸었다고 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2학기는 더욱 더 왕성한 활동으로 뜻 깊은 일을 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백승윤 군 또한 좀더 다양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해가고 싶다고 답변했다.
최호일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