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초 근처에서 어린이 스피치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차현미 대표는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스피치 학원을 4년째 운영하고 있고 학원을 열기 전에도 학생들 대상으로 동화구연과 독서지도 일을 해왔다.
차현미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힘들도 어려운 점도 많지만 아이들 모습에서 힘을 얻고 즐거움을 찾는다”며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쏱는 만큼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아이들이 예전과 달리 밝은 모습을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며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현미 대표는 아이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레크레이션과 웃음치료 과정을 이수해 수업을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모든 교육에는 재미와 감동이 있어야 아이들이 집중도가 올라가고 수업에 집중해야 아이들의 변화가 두드러지는 효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교육 관련 일을 하는 만큼 교육과 문화면 기사에 관심이 많다는 차현미 대표는 신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교육 기사의 경우 생생한 학교 소식을 자주 전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이들이나 조손가정 아이들 같이 어려운 여건에 처한 학생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길 기대했다. 문화 관련 기사에서도 미술 관련 작가들의 활동이 주를 이루는 것 같다며 문학 관련 기사도 많아지길 기대했다.
“신문에 재밌는 기사, 내용을 읽고 웃음지을 수 있는 기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조그마한 ‘유머란’이라도 마련해서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1면 기사는 밝은 내용이 많이 실렸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