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현미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이 전국웅변스피치대회에서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국가보훈처서울지방보훈청과 (사)대한웅변인협회 주최로 제32회 독립선열정신선양·국민통합 전국웅변스피치대회가 지난 18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독립선열정신을 선양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고자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당진에서 차현미 지회장이 출전했다.
차 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한 달 전부터 준비했다. 그는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정신을 이은 윤봉길 의사의 아내인 배용순 여사에 대한 원고를 준비했고, 발음과 발성, 호흡에 공을 들이며 연습했다. 그 결과 대상을 거머쥐었다.
심사평에서도 발음과 발성, 호흡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차 지회장은 10년 전 제22회 대회에 출전해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차 지회장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많은 연습에 목소리가 안 나오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1~2등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했는데, 목표한 바를 이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스피치 강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