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교 서장이 간부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 이명교 서장이 간부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한 번 더 보고, 한 번 더 듣고, 한 번 더 걷는 당진경찰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명교 당진경찰서장이 지난 12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서장은 지난 7월 5일 부임하면서 기존 팽배해 있던 실적 위주의 행정을 탈피하고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사람 중심의 치안행정을 펼쳐 소속직원에게는 흥이 나는 직장분위기로 지역주민에게는 공감 받는 단속으로 신뢰를 이끌어 내며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취임 시부터 밝혀온 ‘한 번 더(일명 The+)’운동을 통해 당진군민의 치안만족을 높여가고 있다고.

이러한 결과로 전년도 대비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8%가량 감소했으며 이중 인피사고는 13%, 물피사고는 16%가량 각각 감소했다.

또한 살인, 강도, 강간, 방화 등 강력범죄 발생은 전년대비 19%가량 감소하고 검거율은 11%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12년 당진시 승격에 대비 치안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9월 20일 경찰서 상황실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총 67개소 145대를 운영, 범죄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9월 21일 전국 최초로 결혼이주여성과 여경의 1:1 희망일촌 맺기를 통해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맞춤형 다문화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명교 서장은 직원들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 직장교육을 당진군청에서 실시하는 ‘행복아카데미 특강’으로 대체하고 매주 수요일 야근 없는 직장문화를 위한 ‘가족사랑의 날’을 추진하기 위해 간부회의를 전격 폐지하는 등 파격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경찰청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충남청 내 1위 경찰서로 선정됐으며 불법무기 회수 전국 1위, 인터넷 사기범 검거 전국 2위, 실종아동 발견율,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형사활동 평가, 4대 범죄 검거실적이 충남청 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명교 서장은 “관행과 격식을 배제하고 사람 중심의 합리적인 행정을 펼쳐 주민에게는 편안한 생활을, 직원에게는 정이 넘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