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27 지방선거에서 초대민선군수에 당선된 김낙성 군수가 이달로 취임한지 꼭 1년을 맞는다.

김군수는 지난해 7월 2일 취임식을 갖고 주민들의 기대속에 업무에 들어가 1년간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낮은 자세로 많은 민원을 청취하는등 과거 관선군수와는 확실히 다른 면모를 보여줘왔다.

또 연일 계속되는 경조사 방문에도 지각이나 조퇴를 한적없는 업무에 대한 성실성과 토요일, 일요일을 모두 관내 순회에 시간을 할애해 1년동안 한번도 ‘집에 들어가지 못한’ 책임성이 높이 평가 받고 있다.

김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모든 형식적인 행사를 물리고 당일 간부회의를 열어 새로운 다짐을 하는 한편 7월중 발간될 예정인 간단한 군정보고 홍보물로 취임 1주년맞이를 대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