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인희 원장이 충청남도 보육인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호인희 원장이 충청남도 보육인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호인희 석문 평화어린이집 원장이 지난 6일 충청남도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강원도 정선군에서 ‘행복한 보육, 행복한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2011년 전국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보육사업 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고 ‘행복한 보육,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국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5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호인희 원장을 비롯한 도대표와 공무원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인희 원장은 “20년 가까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보육환경을 걱정했다”며 “교육여건 등이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행한 일들을 인정해 준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언젠가 희망이란 단어를 ‘답답하고 목마를 때 깎아먹는 무 맛 같은 신선함’이라고 표현한 글을 읽었다”며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의 하얀 무’가 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호인희 원장은 당진군어린이집연합회장과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위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