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2011 당진군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삽교호 국민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당진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조봉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던 쌀축제를 대신해 진행된다.

‘농업의 꿈과 희망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 모두 하나되는 뜻있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농업인 한마음대회는 농특산물 홍보·판매와 군민 대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인의 역량을 결집하는 축제의 장이자 소비자와 생산자의 새로운 행사의 장을 접목한 행사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12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각종 시상식과 친환경농산물생산 비전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민과 관광객,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는 이틀간 행사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 오전 9시30분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농업인 하나로 운동회와 각설이 공연,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사물놀이와 이정애 무용단공연 등의 무대 행사와 함께 농특산물 깜짝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우리농산물 퓨전음식 소개코너와 함께 작목별연구회 전시 및 판매, 떡매치기, 벼탈곡 등의 전시체험행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