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베트남참전 유공전우회 당진지회(회장 손좌웅)는 창립총회 및 안보강연, 베트남참전 4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문예의전당에서 영상물감상과 사물놀이, 안보강연으로 진행됐다. 11시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9명에게 각각 도지부장과 군수 및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베트남결혼여성에게 고국방문 항공권을 전달했다. 이순영 도지부장은 “뜻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우들의 급료 및 전투수당을 받기 위해 정부에 탄원서를 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베트남결혼여성에게 전달한 항공권은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고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표창 명단

▲도지부장 표창 : 박창남, 최보영, 훈보현, 이돈우  ▲군수 표창 : 송철석, 노명웅, 최동섭

▲경찰서장 표창 : 안현수, 박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