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전원학교로 지정된 4개 학교가 공동으로 당진군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전원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재능을 활용해 공연을 펼쳤다.
전원학교로 지정된 순성초, 당산초, 순성중, 송산중 등 4개 학교 학생들은 각자 익힌 재능을 활용해 리코더 연주, 관악합주, 댄스 등의 공연을 펼쳐보였다.
리코더 연주를 선보인 순성중 2학년 성혜린 학생은 “우리의 공연을 보고 즐거워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당산초 4학년 박세진 학생은 “봉사와서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좋다”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대에 서니 특별한 사람이 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