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011 당진YMCA 나눔과 후원이 밤’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011 당진YMCA 나눔과 후원이 밤’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당진YMCA는 지난 3일 설악웨딩타운에서 ‘2011 당진YMCA 나눔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YMCA의 생명과 평화 비전에 대해 소개하고 당진YMCA의 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리포트를 시청했다. 이어 당진Y여성합창단과 테너 강항구, 색소폰 홍순철의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만찬을 즐기며 회원 간의 화합을 다졌다. 김근화 당진YMCA 이사장은 “YMCA의 사회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회원분들의 힘과 용기, 꿈들을 결집하는 귀한 자리”라며 “2012년 회원확장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시민운동의 구심체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만찬이 끝난 후 전 환경부 장관이었던 윤여준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의 초청 강연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윤 원장은 “지난 몇 번의 대선에서 여야가 바뀌는 정권교체가 이뤄져 왔다”며 “다음 대통령은 이전보다 실전 경험이 많은 사람이 뽑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