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 대기환경 표시 전광판 설치
당진읍사무소 구내에
대기환경농도 실시간으로 전송·표시
한전 당진화력건설처(처장 김형진)는 지난 1일 당진읍사무소 구내에 가로 2.16m, 세로 1.2m 대형 대기환경표시 전광판을 설치완료함으로써 총공사비 2억5천여만원이 투입된 당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대기환경감시장치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전광판은 지난해 5월 당진화력 구내, 석문초등학교, 석문중학교 및 당진읍사무소 등 4개 지역에 이미 설치된 대기환경농도 자동측정장치로부터 측정된 먼지, 황산화물(Sox), 질산화물(Nox)등 3종의 대기환경치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표시해 주는 환경감시장치이다.
당진화력건설처에서는 주변지역 대기환경감시장치가 본격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지역주민이 환경규제치와 실제 대기환경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민참여 환경감시체제를 갖추게 됨으로써 발전소 주변지역의 대기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