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영성)는 교통사고예방 홍보를 위하여 전국 경찰서 중 최초로 관내 교통사망사고 다발지역 14곳에 실시간 무선중앙통제시스템 운영 방식의 LED홍보전광판을 설치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교통사망사고(‘03년 48명 → ’04년 50명 →‘05년 58명)가 급증함에 따라 사고원인을 자체분석한 결과, 음주운전 및 과속 등 운전자의 안전운전 인식결여가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판단돼 교통사망사고 다발구간 14개소에 1억9천2백만원의 소요예산을 들여 LED홍보전광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LED전광판은 주간에는 경찰서 교통지도계에서, 야간에는 상황실에서 무선으로 통제하며, 교통정보 및 각종 긴급수배 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