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영성)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농기계 추돌사고와 관련해 농기계(경운기 등)를 많이 이용하는 농번기를 맞아 시인성이 높은 고휘도 반사지를 농기계에 부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농번기에 경운기를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하는 교통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농기계 적재함 등에 눈에 잘 띄는 야간반사판을 지난해에는 2천대를 부착했고 올해에도 군내농협으로부터 지원받아 2천대분을 제작했다. 이 반사판들은 교통경찰 및 각 지구대 경찰관 순찰 및 근무시 반사지를 각 순찰차에 비치하고 근무를 하면서 수시로 농기계를 발견하면 현장에서 부착하도록 했다.
농기계 교통사고예방 반사지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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