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 예방 결의문을 이재열 모범운전자회 회장과 정부자 순경이 낭독하고 있다.
▲ 교통사고 예방 결의문을 이재열 모범운전자회 회장과 정부자 순경이 낭독하고 있다.

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다짐대회가 지난 12일 군민회관에서 기관 단체장과 경찰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해에 비해 점차 늘어나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당진경찰서(서장 임계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임계수 서장은 대회사를 통해 “최근 몇 년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었는데 올해는 벌써 19명이나 교통사고로 숨졌다”며 “도로여건이나 기타 환경적 요인보다 과속과 안전띠 미착용과 같은 후진교통문화가 교통사고 사망자를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 서장은 선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하기로 하고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대회사에 이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짐선서를 실시했으며, 홍선재 교수(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충남지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행사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군민회관부터 구터미널까지 가두캠페인을 펼치며 군민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수상자 명단 △경찰서장 표창:신원주, 송영재, 최일섭, 김남호, 이재경, 임광빈, 강신원, 안윤주, 김기만, 임준택, 김준영, 이영하, 최성민, 박단열, 김설화 △감사장:김언화, 이남순, 차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