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과 대호지농협이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맞춤형비료 공급에 대한 2011년 전국 지자체 및 지역농협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에 걸쳐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맞춤형비료 연찬회에서 군과 대호지농협은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과 함께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군과 대호지농협은 맞춤형화학비료 점유비율,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비율, 교육 및 홍보실적, 토양검정 시비처방서 발급비율,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을 대상으로 평가를 받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맞춤형비료 제도 정착을 위해 맞춤형비료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토질에 맞는 맞춤형비료를 선정하고 농가 경작지에 대한 알맞은 적량 시비를 위한 토양검정 시비처방을 받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지역 12개 농협과 읍면 직원, 마을 이장에 대한 교육 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해 39억원으로 39만5000여 포를 공급하여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0년 맞춤형비료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