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지희순)은 가정형편이나 개인사정 등을 이유로 배움의 시기를 놓쳐 학업을 중도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9일 해나루야학을 개강했다.

해나루야학은 배움의 열정을 가진 늦깎이 야학생들을 대상으로 엄마순찰대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고입검정고시를 치르기 위한 교과과목을 학습하게 되며,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10까지 운영되는 야학의 학습장소를 제공하고, 고입검정고시에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희순 당진교육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따로 없으니 열심히 노력하여 모두 고입검정고시에 합격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