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엄마순찰대는 오는 11월부터 야학을 운영한다.

엄마순찰대가 운영하는 해나루 야학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에게 중학교 검정고시 과정을 무료로 가르쳐 준다. 단, 교재비는 학생 부담이다.

신청은 당진에 거주하는 당진군민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진행된다.

수업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접수를 원하는 군민은 구 당진군청 2청사 내 엄마 순찰대(010-3403-0930)에 문의하면 된다.

엄마순찰대는 학생 모집과 더불어 야학을 통해 지식을 나눌 교사도 함께 모집한다.

교사 모집 기준은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 국어와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도덕 등 6과목의 중학교 과정을 가르칠 교사를 찾는다.

교사 1인당 주 1회 2시간 정도 배정될 예정이다.

교사 희망자는 구 당진군청 2청사 내 엄마 순찰대(010-3403-0930) 또는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학부모지원팀(351-252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