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당진농업기술대학 종강식이 지난 2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 농원관에서 열렸다.
당진농업기술대학 6기는 ‘친환경농업’, ‘친환경 한우’, ‘친환경 배’, ‘청삼 특성화’ 4개 과정이며 올해 2월 227명이 입학하여 11월까지 120여 시간, 30여 차례를 친환경 생산기술과 유통, 마케팅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았다.
이날 종강식에는 ‘FTA 등 급변하는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한 경영 혁신’이란 주제로 농촌진흥청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다. 농업기술대학 6기 과정 수료생들은 한 해 교육을 평가한 뒤 동문회를 구성했다.
방상만 소장은 “당진농업기술대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른 농업여건에 대응하여 경쟁력 있는 당진농업을 이끌어 주기”를 당부하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겠지만 뜻과 의지로 이겨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격려했다.
당진농업기술대학 제7기는 12월 하순부터 내년 2월 초까지 입학원서를 받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