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여성의소대 대원들. 김숙자 대장(왼쪽 3번째)이 취임했으며 이당고 회장(왼쪽 4번째)이 이임했다.
▲ 석문면 여성의소대 대원들. 김숙자 대장(왼쪽 3번째)이 취임했으며 이당고 회장(왼쪽 4번째)이 이임했다.

김숙자 씨가 석문 여성의용소방대 2대 대장으로 취임했다. 석문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6일 석문119안전센터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1대 이당고 대장에 이어 2대 대장으로 김숙자 씨가 임명됐다. 이당고 전 대장은 2006년 여성의소대 발대 이후 5년간의 임기를 완수했다.

이당고 이임회장은 “새벽 미명에 출동할 때 묵묵히 함께해 준 남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숙자 신임회장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 돕기에도 앞장 서 밝은사회와 튼튼한 가정을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