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희란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장(우측 3번째)이 기관·단체장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 현판식을 하고 있다.
▲ 손희란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장(우측 3번째)이 기관·단체장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 현판식을 하고 있다.

당진군이 터미널 내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 맞은편(구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에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지난 5일 개소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수유부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동육아나눔터 내에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기구 및 탁자, TV, 냉·난방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바로 옆에 마련된 수유실에는 아이를 눕힐 수 있는 탁자와 모유를 먹이지 않는 여성을 위해 전자렌지를 설치했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가족 품앗이를 통해 가족 간 돌봄을 중계하고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해 소액으로 장난감을 대여해 주며 키즈카페 형식의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