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희란 센터장이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손희란 센터장이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2011 사업보고회가 지난 7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렸다.

사업보고 대회에는 결혼이주여성과 각 센터 이용자, 후원단체 등 지역주민들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센터에서는 이날 2011년 사업에 대한 경과와 사업소개 등을 보고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교육․상담, 문화, 돌봄 지원 및 아이돌보미 지원, 취약가족역량 강화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다문화가족통합교육, 개인․가족상담, 자조모임, 가족봉사단 운영, 통번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사업보고회와 함께 다문화여성들이 그 동안 배우고 닦아온 한국어 교육에 대한 종강식 및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4년째 수료생을 배출한 당진어학당은 당진군에 거주하는 다문화여성들 120여 명이 등록되어 5단계의 과정으로 배움의 길을 걷고 있다.

· 수상자 명단

△종강식 학업 수상자 및 개근상 ▲최우수상 : 띵쇼우옌(중국), 황지란(중국), 레티난안(베트남), 김해연(중국), 이아남(중국) ▲우수상 : 응위엔튀즈엉(베트남), 혼다에미꼬(일본), 산드라(필리핀), 왕진리(중국), 이운향(중국) ▲장려상 : 봉영(중국), 강추하(중국), 투이안(베트남), 박루드미라(우즈벡) ▲개근상 : 안아리자(필리핀), 레이아(필리핀), 왕리매(중국), 즈엉티딘(베트남), 유은지(필리핀), 짠티김후옹(베트남), 라이티러안(베트남), 왕진리(중국), 진수앙(중국), 박엘레나(우즈벡)

△사업보고회 수상자 ▲삼육법인상 : 언어지도사 김미경 ▲센터장상 : 당진어학당 한글강사 최경숙, 가족봉사단 단장 한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