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가 법인 변경에 따른 지정기념식과 함께 사업보고회를 지난 9월에 개최했다.
▲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가 법인 변경에 따른 지정기념식과 함께 사업보고회를 지난 9월에 개최했다.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성민, 이하 자활센터)가 법인 변경에 따른 지정 기념식과 함께 사업보고회를 지난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활센터 위탁을 맡은 한국지역복지봉사회(이사장 조승철) 등 법인 관계자와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자활센터는 전 센터장인 곽병진 당진시 맞춤형복지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르미로부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상패 및 상금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밖에도 어린이 합창 및 사물놀이 공연과 사업추진계획, 성과사례 발표, 참여주민·직원의 비전선포식이 이어졌다.

한국지역복지봉사회 조승철 이사장은 “경기광명자활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지역자활센터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복지사업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