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오는 1월3일 당진의 ‘새로운 100년 명품 당진시 개막’을 알리는 당진시 개청식을 개최한다.

당진군은 2012년 1월1일 당진시 승격에 따라 당진시 개청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15만 시민 모두가 환영하는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월3일 오후 2시 당진신청사 대강당에서 군민과 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 개청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개청식에는 국무총리 및 행안부 장관, 도지사, 충남경찰청장 등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도내 시장, 군수를 비롯해 자매도시 관계자들도 초대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2일 당진시 개청식 준비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개청식 준비계획을 밝혔다.

군은 우선 식전행사와 명품 당진시 비전 선포영상을 상영한 뒤 경과보고에 이어 시장 취임 선서식을 갖는다.

이어 시립합창단의 시민의 노래 제창 이후 시기 게양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질 계획이다.

군은 당진시 개청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업무를 분담해 내실 있는 기념식을 치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