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사랑봉사회(회장 이권배)의 따뜻한 사랑누나기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면천사랑봉사회는 지난 10일 면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갖고 11명의 학생들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관내 어려운가정 19가구를 찾아가 50만원 상당의 유류교환권을 전달했다.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장학금은 초·중학생 5명에게 30만원, 체육특기생 1명과 고등학생 2명에게 50만원, 대학생 2명에게 100만원 등으로 나눠서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박성배(면천 성상리, 40) 회원이 개인적으로 500만원의 적금을 모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유류교환권은 부양의무자가 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세대주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어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