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제포럼 참가자들이 김종년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 당진경제포럼 참가자들이 김종년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당진상공회의소(회장 홍사범)는 지난 2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당진경제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들어 24번째 모임이자 마지막 모임이었던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종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2012년 경제전망과 한국기업의 5대 경영 이슈’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홍사범 당진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유럽발 경제 위기로 우리 경제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고난이 클수록 성취감 또한 큰 법”이라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지지를 굳건히 해 내년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당진시 승격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것”이라며 “대외투자가 촉진돼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년 강사는 “최근 저성장과 돌발적인 위기가 상시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혁신과 꾸준한 투자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