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천의관 개관을 축하하는 무대를 펼치고 있다.
▲ 천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천의관 개관을 축하하는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천의초등학교(교장 최병석) 다목적강당 ‘천의관’이 개관했다.

강당은 지난 5월 착공해 11월 준공한 것으로 무대 및 준비실, 방송실, 물품보관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에서 7억 2천만원, 당진군에서 4억8천만원 등 12억원이 투입됐다.

개관식에 앞서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오카리나 연주, 영어댄스, 영어연극, 가야금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박영일 천의초 총동창회장과 홍종덕 당진교육지원청 지방시설주사가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최병석 교장은 “오늘 마침내 우리 초등학교의 염원이 이뤄졌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강당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주민들의 문화 체육 활동 등에 널리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